리눅스마스터 1급 1차는 한 번에 합격했는데, 2차는 2번 떨어지면서..ㅎ
2차 시험만 총 3번의 준비 과정에서 사용했던 자료들이나, 공부 방식 등 시험 준비했던 과정을 기록하고자 늦게라도 작성하고자 한다.
(23년도에는 공부를 안해서 연기시키고, 본격적인 공부는 24년도부터 했었음)

응시 배경
취직한 후 받게된 업무가 리눅스를 많이 활용하다보니,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졌다는 증명 자료로 명확한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회사에서 해당 자격증 비용을 지원해준다하여 응시하게 되었다.
공부했던 메인 교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689250
2023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1급 기본서 | 김윤수 - 교보문고
2023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1급 기본서 | 리눅스마스터 1급 2023년 도서가 이기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리눅스마스터 1급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최대한의 것을 전부 제공해 드립니다. 시행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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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의 23년도 리눅스마스터 1급 문제집을 활용하였다. 리눅스 환경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져있던 상태였으나,
업무할 때는 쓰는 명령어들만 쓰다보니, 위 교재로 개념 쭉 훑기에는 정말 좋았다.
개념 내용이 너무 많다보니 시작이 막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교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겠다! 하고 시작하기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위 교재에서 제공해주는 문제집을 풀면서, 그 문제에 나온 개념만큼은 빠싹하게 알아가겠다 정도로 시작했는데,
실제로도 시작하기에 덜 부담되고, 시험 문제 유형 파악하기에도 좋았던 것 같다.
1차 준비
개념서 한 번 쭉 읽어본 후, 그 다음부터는 계속 기출만 풀었다.
리눅스마스터 1급 필기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 최강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리눅스마스터 1급 필기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www.comcbt.com
여기서 제공해주는 기출 풀면서, 틀린 부분은 내가 어느 부분에서 헷갈렸고, 어떤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있는지 짚어가면서 계속 풀었던 것 같다.
위 사이트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문제 순서를 랜덤하게 섞어준다는 것인데,
보통 기출을 반복적으로 풀 때, 답을 외우는 행위를 방지시킬 수 있어서 준비하는데 많이 유용했다.
기출만 약 3주 정도, 퇴근한 후 매일 1-2시간씩 문제 반복적으로 풀고 개념 외우고 했던 것 같다.
1차 시험 봤을 때, 기출에서 나왔던 내용들이 대부분의 문제를 차지했는데, 동일한 내용으로 문제를 꼬아서 나왔다.
따라서, 기출 문제를 기준으로 애매하게 알았던 개념은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기출에 나온 개념들만 제대로 알아가도 합격점수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느낌)
⭐ 1차 시험 시 필수 준비물: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수험표 출력⭐
그나마 일찍나와서 다행이었지 컴싸사러 돌아다녔습니다 ..
수험표는 필수는 아니지만 수험번호나 신분증 검사 등 여러모로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뒤에 답 적어와서 가채점 해볼 수 있음))
2차 준비
2차를 3번이나 봤는데, 떨어진 주 원인 중에 하나는 옵션 몇 개를 계속 빼먹었다..
이게.. 기출문제에서는 옵션 몇 개를 적어야하는지 확실하게 알려주는데, 실제로 시험문제에서는 옵션 몇 개 적어야하는지 안알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VM 에 OS 설치해서 man, help 등으로 조회하면서 진짜 많이 보고가야한다.
이기적 교재에 나온 기출은 기본으로 풀고, 블로그에 시험보신 분들이 올려주신 최신 2차 기출도 필수적으로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기적 교재에 나온 기출 중에서는 OS 버전이 높아져, 시험 볼 OS버전으로는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나의 경우 리눅스 버전 Rocky 8.8 때 시험 봄 - 해당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자격안내 에서 확인 가능.
VM에 해당하는 OS 깔고 yum 설치가 되지 않는 명령어 관련 문제는 풀지 않았음)
대략 2문제 정도는 진짜 완전 처음보는 유형이 나오긴 하지만, 최신 기출 2-3회차 정도 찾아서 풀면 대부분의 내용이 거기서 나왔던 것 같다.
가장 최신 기출들은 찾기 어렵기 때문에,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답안지를 기반으로 내용 공부해가는 것을 추천한다.
https://www.ihd.or.kr/guidequestion.do
KAIT 자격검정
KAIT에서 시행하는 정보통신기술자격검정시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수험자 여러분과 교육 기관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급속한 정보통신관련기술 등의 변화로 인해
www.ihd.or.kr
기출 풀 때 VM에 OS 설치해서, man, help 등으로 정보를 보고 어떤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해가는 것이 좋다.
오픈북 시험도 공부한 사람만 잘본다고, 첫 2차 시험 때 man, help 믿고 공부 안해갔다가 망했다 ㅎ
기출 기반으로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파악되었다면, man, help 로 어디쯤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iptables 관련 문제는 최신 기출(22년~23년 사이)에서는 다 나왔던 만큼 나올 확률이 90% 넘는데, 옵션이 매우 까다롭다.
iptables 의 table 별 사용하는 옵션들(nat의 PRE/POSTROUTING, 포트번호 등등) 에 들어갈 수 있는 내용들은 외워가서(man 으로 조회 시 일부 옵션 정보는 보이긴 함) 해당 문제푸는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좋다.
배점이 높아서 버리고 가기에는 아깝고, 문제 나올 확률도 높기 때문에, iptables 관련 문제는 읽고 바로 풀 수 있을 정도로는 문법 보고가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 링크는 2차만 3번 준비하며, 반복적으로 나왔던 내용/정답 작성을 위해 필요한 내용 중심적으로 정리해두었다. 참고는 하되, 가급적이면 직접 기출 풀어보고 자주 나온 것 위주로 정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https://hyewon-s-dev.tistory.com/30
리눅스마스터 1급 2차 내용 정리
목차 기출 풀면서 헷갈렸던 부분/자주 나온 유형 위주로 정리해두었습니다.기본적인 내용(파일 위치, 개념 등) 은 포함되지 않아, 개념 공부 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틀린 정보 있다면
hyewon-s-dev.tistory.com
⭐ 2차 시험 시 필수 준비물: 신분증, 검정볼펜, 화이트 수험표 출력⭐
손으로 명령어 적어야하기 때문에 검정볼펜 필수.
화이트는 매 시험마다 사용 가능여부가 달랐던 것 같다. 사용 가능하면 편하니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시험은 일찍가서 yum으로 설치 안된 패키지 설치하고, conf 파일들 검토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에는 시험 중에 설치 안된 패키지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었는데, 컴퓨터 잘못 걸려서 설치도 엄청 느렸었다. 여기에 시간 잡아먹기엔 아까우니까, 되도록 일찍가서 설치하기
아래는 시험장 가서 yum 패키지 설치 확인을 위해 기록해놨던 내용이다.
OS 버전마다 다르기도하고 무엇보다 나도 공부하면서 작성해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길 바람.
| 프로그램명 | 데몬 이름 | 참고 |
| bind | named | DNS 관련 |
| sendmail | ||
| squid | 프록시 | |
| net-tools | 이더넷 확인. ifconfig, netstat | |
| rsync | 데이터 백업 | |
| httpd | 아파치(apache) | |
| quota | quota, edquota | |
| cups-lpd | lp, lpr | 프린트 |
| samba | samba-client | |
| make | ||
| vsftpd | vsftpd | FTP (파일전송) |
| nfs-utils | exportfs, showmount | nfs (파일 mount 관련) |
| nmap | 사용 중인 포트조회 가능 | |
| dhcp.server | dhcpd |
후기
시험 준비하면서 서버의 인프라 구조체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공부되었다.
nfs, nis, dns 등 학부 때 개념으로만 알고있던 내용들을, 실제로 어떻게 설정하여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업계에서 해당 자격증을 어떻게 바라보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자격증 준비하면서 새로 알게된 기술지식이 많아, IT 업계에 종사하는 주니어라면 자격증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